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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서른셋의 다이어트가 시작되었다. 

2021년 4월 1일부터 시작 된 다이어트! 바디프로필을 목표로 100일을 잡고 진행중이다.

먼저 평상시 헬스를 꾸준히 해왔었지만 너무 먹기 위한 운동을 했어서 그런지 한 번은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먼저 4월 1일 인바디 상태부터 체크v

그래도 운동은 꾸준히 해왔었기 때문에 근육량이 적은편은 아니였다.

문제는 지방이 많아 거의 체지방률이 20%를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50일 후인 5월 20일 다시 인바디!!! ( 체지방만7.7kg 빼버렸다!!! ) 사실 제목에는 반올림해서 8키로라고...

무엇보다도 근육량은 잃지 않고 상승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첫 달은 1700kcal (단백질은 180g)정도 섭취를 시작으로 현재는 1500kcal 아래로 섭취하고 있는 중이다.

고구마 닭가슴살만 먹지 않고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며 빼는 중이다.

식단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운동일지가 혹시나 궁금하시다면 인스타그램 @beoms.diary 에 자세하게 기록해놓았다.

닭가슴살, 고구마만 먹지 않았다.

참치비빔밥, 돼지뒷다리살 볶음, 요거트, 단백질쉐이크, 현미떡, 닭가슴살오트밀죽 등 다양하게 먹으며 즐겁게 식단하고 있다.

간단히 운동일지도 몇개 공유해본다.

무엇보다도 근손실 없이 지방만 빼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었던 건 하루 1만보 걷기 였던 것 같다.

뛰는건 싫어하기도 하고 무릎에도 안좋아 대부분 유산소는 하루종일 1만보를 채우는 것으로 대신 하였다.

걷는 것 만큼 근손실없이 지방을 태우는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R1DE_e0Np-E&t=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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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윤복 2021.06.03 10:32 신고

    자극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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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인상 깊게 읽었던 포스팅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글의 제목은 '적당히 잘하는 개발자' 입니다.

한 번 쯤은 방문해 보셨을 법한 '자바캔'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최범균 님이 쓰신 포스팅입니다.

javacan.tistory.com/514#comment12490475

 

적당히 잘하는 개발자

졸업 전만 해도 굉장한 개발자가 되고 싶었다. 뛰어난 설계 능력과 코딩 속도를 자랑하는 그런 실력자 말이다. 이런 막연한 목표는 오래가지 않아 사라졌다. 3-4년 정도 경력을 쌓는 동안

javacan.tistory.com

이 글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부분 공감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처음부터 '굉장한 개발자', '기술적으로 엄청 뛰어난' 개발자가 되고 싶지 않았음에도 많은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개발자로 살아간다는 건 끊임 없이 나오는 IT기술들과 지식들을 습득하며 살아감을 의미합니다.

이렇다보니 어느 순간 '개발자로써 뒤쳐지면 어쩌지'라는 압박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실력이 늘어나는 시점이 왔을 때 '와 나정도 실력이면 괜찮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좀 더 다양한 경험들을 하며 공부를 하다보면 그런 생각을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게 여겨지는 시기도 오는 것 같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듯이 IT분야에서도 통용되는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 수록 경력이 쌓이면 쌓일 수록 어느 한 편에 나도 모르는 불안감에 '모르는게 너무 많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그렇습니다.

IT분야는 정말 광범위합니다. 한 사람이 그 모든 것을 잘 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은 한정적이기에 굳이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습득하기 위해, IT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개발자가 되기 위해 여가시간 모두를 사용하는 것은 어쩌면 즐거운 삶은 아닐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부담감을 조금은 내려 놓고 지금 내가 하는 일을 잘하기 위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 순간 '적당히 잘하는 개발자'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적당히 잘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물론 뛰어난 개발자, 기술력으로 손꼽히는 개발자가 되는 것이 좋지 않다고,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는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잘하는 개발자로 삶의 다양한 부분들에도 관심을 가지며 살아갈 것인지 많은 개인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정말 한 분야의 인정받는 뛰어난 개발자로 살아갈 것인지는 각자의 선택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정말 공감이 갔던 문구는 '꽤 많은 프로젝트가 기술 난이도가 아닌 다른 이유로 실패하는 것을 경험했다'입니다.

저 또한 다양한 프로젝트들도 경험하고 개인적인 토이프로젝트도 함에 있어서 해당 서비스들이 실패하거나 운영이 중단되는 이유는 결코 기술적인 부분의 결핍이 아니였습니다. 기술은 정말 중요하지만 서비스가 잘 돌아가기 위해 필요한 요소 중 하나라는 사실입니다. 높은 기술력 보다는 어쩌면 홍보나 마켓팅, 기획, 운영 등이 더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어떤 개발자가 될 것인지? 이번 기회에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youtu.be/GtJZTzJ2sxQ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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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20.11.30 13:44

    비밀댓글입니다

    • 익명 2020.12.01 14:18

      비밀댓글입니다

  2. gf0308 2021.01.03 02:3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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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개발자가 적성에 맞는지?" 에 대한 주제로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일단 저는 판교 IT회사에서 7년차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분들이시라면 아니 대한민국에서 직장을 다니시는 모든 분들이시라면 한 번쯤은 "내가 하는 일이 내 적성에 맞는건가?" 라는 질문을 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개발자로 처음 회사에서 일하던 2014~2015년 정말 하루 하루 수십번도 더 고민했습니다. 왜냐구요???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요. 주변 사람 동료들과 비교했을 때 너무 부족하다고 느꼈고 그로 인해 자신감과 자존감을 바닥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으니까요. 경쟁사회에서 내가 남들에 비해 잘하지 못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 일이 재미있을 수가 있을까요??? 하물며 전혀 못해도 밥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게임을 하는데도 이 룰이 적용되는 걸 본다면요.

 

개발자로 일을 해서 밥벌이를 해야 하는 것은 결국 개발자로서의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이 기본적인 능력이 갖추어지지 않는 이상  '개발이 내 적성에 맞는건가'라는 고민이 뒤를 따라다니며 괴롭힐 것 입니다. 기본적인 능력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라면 매번 회사에서의 일이 고되고 남들과의 비교에서 오는 자괴감에 더 이상 개발자로 일하고 싶지 않을 것 입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신입으로서 부족한게 당연한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하는 주변 동기들을 보며 한 없이 작아지는 저의 모습을 마주했습니다. 특히나 '개발'이라는 분야는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같이 입사한 신입사원임에도 그 실력차이는 비교도 안 될 만큼 크게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자존감은 하루 하루 바닥을 칠 정도로 힘들었지만 이렇게 포기한다면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잘해낼 수 없을 것 만 같았습니다. 정말 나중에 너무 힘들어 회사를 그만 두더라도 최소한 내 스스로에게 "그래 할 만큼 했어"라는 최소한의 핑계거리라도 있어야 아쉬움이 남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공부했습니다. 저의 목표는 남들에게 엄청난 인정은 받지 못할 지언정 스스로 '아 이 정도면 그래도 나는 최소한 개발자의 능력은 갖추었어!'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그 정도 까지 가는데는 최소 2년에서 3년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공부했습니다. 회사가 끝나고 회사에 남아 최소 3~4시간 이상 공부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 공부는 저 뿐만 아니라 동기들 대부분이 하였습니다.

 

저는 이 정도로는 안된다고 생각했고 집 주변에 독서실을 끊어 주말 공휴일 독서실을 다니며 동기들보다 조금이나마 더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지금은 그 때처럼 주구장창 독서실에 앉아 책을 읽으며 개발공부를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제대로 된 공부 방법도 몰랐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잡히던 시절 내가 공부하고 있는 분야의 지식을 이론적으로 습득하는 것만으로도 제 스스로에게 굉장히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프로그래밍을 할 때 이해가 되지 않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차근 차근 이론적인 공부가 뒷받침되니 이해되는 부분이 굉장히 넓어졌습니다. 그렇게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동기들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공부하여야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공부했던 시절들이 "개발자 안했으면 어쩔 뻔 했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6년 동안 기술블로그를 운영하고 회사가 끝나면 토이프로젝트를 하고 개발 관련 유튜브 영상을 찍고 있는 저를 만들었습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생각합니다.

 

개발자가 적성에 맞는지? 고민하는 시간에 조금이라도 시간을 투자해 공부해야 한다고, 적성에 맞는지 안맞는지는 스스로가 그 분야에 대해 어느 정도 실력이 생기고 나서 해보는 것이라고, 그러지 않을거면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뒀다고는 하지 말자고.

 

정말 잘하는 실력을 갖추었음에도 그 일이 재미없고 일을 하는 동안 지겹고 따분하기만 하다면 그게 바로 적성에 맞지 않는 것 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그렇습니다. 제가 경험했고 컴퓨터공학부 시절 코딩은 나랑 안맞는다며 살아온 제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그래도 내면에 '개발을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은 조금이나마 다들 가지고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고민하고 계시는 거고 이 글을 여기까지 읽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개발자가 적성에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만 둘 땐 그만 두더라도 '밑져야 본전'이다는 심정으로 1년만 투자해보세요.

달라집니다.

해당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www.youtube.com/watch?v=Z5EVaaKSx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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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20.10.18 12:26

    비밀댓글입니다

    • 익명 2020.10.20 09:44

      비밀댓글입니다

  2. 익명 2020.10.19 21:57

    비밀댓글입니다

    • brocess 2020.10.20 09:48 신고

      기태야 반갑네:) 개발자 공부할 것도 많고 처음에 많이 어렵겠지만 포기하지말고 화이팅해봐~! 개발자 멋진 직업이야👍

  3. 익명 2020.10.20 17:41

    비밀댓글입니다

    • 익명 2021.02.07 01:52

      비밀댓글입니다

  4. subscriber 2021.01.25 20:18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저는 개발자가 아닌 엔지니어이지만,
    "적성에 맞는지 안맞는지는 스스로가 그 분야에 대해 어느 정도 실력이 생기고 나서 해보는 것이라고, 그러지 않을거면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뒀다고는 하지 말자고."
    라는 문구를 읽고나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되었습니다.

    감사힙니다.

  5. 나그네 2021.11.03 21:48

    지나가다가 힘 얻고 갑니다 ..

  6. 산토끼 2021.12.02 21:43

    카페에서 공부하며 이 일이 맞는지 고민하다가 이 글을 읽게 되었어요.
    덕분에 다시 해보겠다는 힘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7. 취업하자백수야 2021.12.22 09:32

    ㅍ포스팅 잘 읽고갑니다.

    국비지원 과정 진행중인데

    코딩하면할수록 이걸 왜하는건가...의구심이 드는데...좋은글이네요 ㅠ

  8. 익명 2022.07.03 12:29

    비밀댓글입니다

  9. 익명 2022.08.11 01:59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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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성갑 유튜버이신 야식이님👍

제가 정말 좋아하는 먹방유튜버이신데요 특유의 차분함과 말투로 보고 있으면 편안한 마음이 듭니다.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어려운분들을 위해 기부도 많이하시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분이십니다.

야식이님이 먹방을 찍으러 다니는 곳을 보면 정말 가성비 좋은 맛집들이 많은데요! 

야식이님이 다녀오신곳을 지도서비스로 쉽게 찾아가보세요.

야식이님이 다녀오신 곳을 지도로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좀 더 지도화된 서비스를 통해 야식이님이 다녀오신 곳들을 쉽게 찾아가 보세요!

https://moobe.co.kr/channels/1

 

Moobe

채널 - 야식이

moobe.co.kr

 

영상으로 보고 찾아가는 맛집 서비스~! Moobe입니다.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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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Youtube)에서 맛집, 음식점을 찾아 식당을 리뷰하고 다니는 유튜버들이 다녀온 곳을 쉽게 찾아가려면?

항상 유튜브(Youtube)에서 맛집 컨텐츠들을 보고 '저기는 꼭 가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담에 생각나서 가려니 어떤 채널인지도 가물가물하고 언제 내가 구독하는 맛집 유튜버들의 컨텐츠들을 다 뒤져서 그곳을 찾아내나....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나만 맨날 먹을거 보고 있고 그러진 않겠지...)

무튼 그런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인 Moobe(Map of Youtube)를 소개하려고 한다.

1. 전체 UI (https://moobe.co.kr/)

주소 : https://moobe.co.kr/

일단 젤 왼쪽을 보면 Moobe서비스에 등록된 맛집 유튜버들의 채널 목록이 보인다. 

2. 맛집 유튜버 채널 리스트

채널들을 클릭하면 해당 채널의 데이터들만 지도에 뿌려지게 된다. (채널을 클릭하기 전까지는 전체데이터이다.)

유튜버들

현재 등록된 맛집 유튜버들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1. 야식이(구독자 98.9만명) => 곧 100만명이 눈 앞이다. 일단 잘드시기도 잘드시는데 정말 이 분 컨텐츠를 볼 때면 야식이님의 인성에 감탄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채널이다. 말을 많이 하시진 않지만 보다보면 편안함이 느껴진다. (보셔보면 느낄 것이다.)

2. 상해기(구독자 41.5만명) => 1년 만에 구독자가 41만명으로 훅 급상승하며 먹방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현재는 '뒷광고' 이슈로 '죄송합니다'의 컨텐츠를 마지막으로 영상이 올라오고 있지 않은 상태다. 원래 헬스(피트니스)를 하시던 분으로 유튜브를 하기 전부터 인스타를 통해 알고 있었다. 내가 느끼기에 성품자체는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다만 갑작스런 상승세로 광고료에 눈이 멀어 시청자들을 기만한 행위에  대해서는 단연코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충분한 공백기를 가지고 더 좋은 컨텐츠와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던 그 마음가짐으로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길 바래본다. 

3. 하얀트리(구독자 62.3만명) => 연예인 서인국씨를 닮은(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식당탐험가 유튜버이다. 식당을 찾아가는 방법부터 맛에 대한 친절한 묘사를 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해왔다. 컨텐츠가 자극적이지 않으며 객관적으로 맛을 평가해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4. 맛객리우(구독자 11.5만명) => 컨텐츠들을 보다보면 알겠지만 고급식당이나 스시 오마카세에 대한 정보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 이에 구독자들이 유튜브의 수익으로 금액이 충당되는지 매우 궁금해하는 채널이기도 하다. 스시를 좋아하신다면 이 분 채널을 참고하도록 하자.

5. 최자로드(구독자 71.6만명) => 다듀의 멤버 최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가수로서의 이미지와는 다른 먹방유튜버로써의 친근한 이미지로 맛집들을 소개해주는 채널이다.

6. 정육왕 MeatCreator(구독자 43만명) => 채널명 답게 주로 고기 관련 식당을 다니며 맛있는 고깃집을 알려주는 아주 유익한 채널이다. 정말 고기좋아하는 사람이라면....무조건 구독해야한다.... 인상에서 풍겨져 나오는 이미지도 굉장히 선한 느낌을 주고 고기에 대한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어 고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채널이다.

7. 김사원세끼(구독자 안나와있음) => 이 분은 찐탱 맛집, 전통을 자랑하는 집, 화려한 가게들 속 숨어있는 맛집들을 주로 찾아다니시는 유튜버이다. 정말 컨텐츠들을 보다보면 소주 맥주가🍻 절로 땡기는 분위기의 맛집들을 방문하신다. 오랜 벗과 오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찐하게 한 잔 하고 싶다면 이 분의 채널을 주목하길 바란다.

3. 컨텐츠 세부화면

컨텐츠를 클릭해서 보면 동영상이 나오고 오른쪽 지도에는 해당 유튜브 컨텐츠 식당에 해당하는 위치가 지도에 표시되게 된다.

유튜브에서 달린 댓글들중 '좋아요'가 가장 많이 달린 TOP10에 대한 댓글 보기도 제공한다.

댓글들을 보며 해당 컨텐츠에 대한 반응도 확인 할 수 있다.

 

4. 구글 로그인 제공

화면의 맨 오른쪽 위를 보면 '로그인'버튼이 있다. 구글 OAuth를 제공하고 있고 구글 아이디만 있다면 누구든 로그인 할 수 있다. 로그인을 할 경우 내가 원하는 컨텐츠 들만 모아 볼 수 있으며 컨텐츠에 댓글을 작성할 수 있다.

컨텐츠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컨텐츠 위에 별표 모양이 있는데 클릭하면 노랗게 변하고 즐겨찾기에 추가 된다. 즐겨찾기 된 컨텐츠들은 우측 상단의 별표 모양을 클릭하여 확인할 수 있다.

별모양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로 이동한다.

내가 즐겨찾기 한 컨텐츠들만 모아볼 수 있다.

즐겨찾기한 컨텐츠는 지도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기된다.

 

5. 검색기능을 제공, 현 지도에서 찾기 기능 제공 (음식점이름, 컨텐츠 제목, 태그)

찾고 싶은 음식의 종류나 음식점이름을 통해 쉽게 검색하여 컨텐츠를 찾을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해 '현재 지도에서 찾기'를 통해 검색할 수 있다.

 

6. 내 위치를 통해 가까운 음식점을 찾을 수 있다.

지도의 왼쪽 상단에 내 위치를 클릭하면 내 위치로 이동하게 되고 주변의 유튜버들이 다녀간 음식점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무브(Moobe)에서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는 이정도 이다.

채널의 구독자분들이 본인이 좋아하는 유튜버들이 다녀온 곳을 쉽게 찾아 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한 번 사용해보고 추가되었으면 좋을 만한 채널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리겠다🙏

#맛집검색 #맛집추천 #유튜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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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린이 2021.08.19 22:57

    질문잇어요! 저 지도데이터들은 어디api 제공되는게아니라 직접하나하나보고 디비생성하신건가요??

  2. 익명 2021.10.02 16:12

    비밀댓글입니다

    • 익명 2022.03.08 15:1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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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판교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개발자1(Beom)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동기인 개발자2(Gary)와 약 1년여간 진행했던 토이프로젝트에 대해서 회고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간략히 1년간 어떤 토이프로젝트를 진행했는지에 간단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만든 서비스는 Moobe(무브)라는 서비스로 유튜버들이 다녀간 장소들을 맵(MAP)화 시켜주는 서비스입니다. 먹방 컨텐츠를 보며 한 번씩은 '나도 저기 꼭 가봐야겠다!'라고 생각한적 없으신가요? 그럴때 도움이 될만한 서비스입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한 번 직접 보고 오시죠!!!

https://moobe.co.kr/

Moobe (Map of Youtube) - 1년 여간의 토이프로젝트 작업 결과물 (맛집 검색은 무브!)

 

대충 감이 오시나요???

저희가 1년 동안 토이프로젝트로 개발한 무브(Moobe)는 Map of Youtube의 약어이자 Move(움직이다) 와의 비슷한 발음을 통해 '유튜버들이 다녀온 곳으로 이동하다'라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중의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맛집 찾을 때 자주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을 남기는 본 목적으로 돌아와 1년 동안 개발을 어떻게 진행해왔는지 Moobe서비스는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2019년 8월 7일...

Moobe의 Si발점😅

동기 몇 명이 모여있는 방에 개리의 위와 같은 발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동료들은 별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이전 토이프로젝트를 한 번 진행해보고 또 다른 토이프로젝트를 물색하고 있던 찰나였기에 '한 번 들어나 볼까?' 하는 마음으로 ✋손을 들어봅니다.  (혹시 개인적으로 진행했던 이전 프로젝트가 궁금하시다면 2018 개발자 Life 회고 참고해주세요_)

 

이렇게 둘의 프로젝트는 시작되었고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지 않겠습니까? 개리의 아이디어와 저의 추진력이 합쳐지며 바로 작업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 기획서를 만들었습니다.

Again..사실 개리와의 토이프로젝트는 처음이 아니였습니다. 기존 한 번 시도했었던...........프롲ㅌ 있었습니다. 넘어가겠습니다.

기왕하는거 제대로 하고 싶어 서비스 개발에 대한 기획문서를 작성했습니다. 서비스 기획 배경과 컨셉 그리고 1차 구현 목표들을 PPT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대충대충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진지'했으니까요

이렇게 슬라이드 모아보기로 보니 꽤나 그럴싸하네요?ㅎ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처음 시작이되었던 기획 문서와 PPT도 공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개발스펙을 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저와 개리는 현재 막 7년 차에 접어든 개발자로 신입당시에 웹개발 직무로 시작하였습니다. 지금도 물론 웹개발을 하고 있긴하지만 데이터쪽과 오픈소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뭐 크게 궁금하시진 않을테니 넘어갈게요.)

 

1. 토이프로젝트의 목적 (익숙한 기술을 조심하라)

일단 토이프로젝트의 목적 자체가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취미삼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익숙한 기술로 빨리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사 업무에서 다루지 않는 언어나 프레임워크를 학습하며 적용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프론트(Front)쪽은 처음 Vue.js를 사용해 볼까 하였지만 이미 개리는 Vue.js를 사용하고 있었고 React를 사용하는게 어떻겠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저는 아주 명쾌히 대답해주었습니다. 

"그래 그럼 너가 리액트로 프론트를 해라^^" 라고  😊

그리고 저는 백엔드(Backend) 쪽을 맡기로 하였습니다. 

초창기 기획 문서 중 일부

정리해보자면

Front : React & Redux + Javascript +Kakao MAP  

Backend : SpirngBoot + Java + JPA + MYSQL + Google Oauth

 

2.  소스코드 관리의 꽃 GIT

타짜 中

저희는 협업을 위한 툴로 Git을 사용하였고 개발하기전 모든 기능 개발에 대한 Issue를 발행하고 각자가 맡은 기능들은 해당 feature에 개발한 후 검토하고 Merge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개리는 프론트 쪽을 진행하였고 저는 백엔드 쪽을 진행하였기에 각자가 맡은 Feature을 Merge할 때에 크게 충돌이 나거나 하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약 1년 동안 84개의 Issue를 등록하였고 그 중 82개가 Closed된 상태입니다.

84개의 Issue 발행

지금에 와서 보니 뿌듯뿌듯🍀하네요...

처리한 Issue 목록 중 일부

이슈를 만들 때 커스텀 라벨(label)도 만들어 사용하였습니다. 해당 이슈가 기존 기능을 보완하는 이슈인지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는 이슈인지 라벨만 보고도 알 수 있습니다.

저희는 Git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private rep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first commit - 2019년 8.11

위에서 보시다 시피 첫 커밋은 8월 11일⭐️ 입니다.  시간 진짜 빠르다......

 

3. 악당(마음속 악당)이 너무 많다.

타짜 中

프로젝트를 1달도 아니고 2달도 아니고 6달도 아니고 1년😱 동안 진행하다 보니 서로가 손을 놓고 지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사실 저의 경우는 귀찮음이 제일 컸습니다...아니 회사 일도 하고 운동도 해야되고 개인 공부도 하고 포스팅도 해야하는데 프로젝트까지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가끔은 가슴이 너무 먹먹했습니다....너무 해야할게 많다보니 빨리 빨리 움직여서 하면 좋으련만.....그 반대였습니다...그냥 회사 일 끝나면 그냥 쉬고 싶은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물론 개리도 저와 같은 생각과 감정을 겪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저희는 서로가 두 세 달을 별다른 진척없이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함께 꾸는 명확한 목표가 있었기에 서로가 서로를 일으켜 세워주곤 하였습니다. 매주 한 번씩은 만나 서로 개발하기로 했던 기능들에 대해 리뷰하는 시간을 가지려 노력했고 한 주 마다 스스로가 해야할 기능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지금에와서 드는 생각은 이건 분명히 혼자 진행했다면 중간에 때려치고도 남았을 것이라는 겁니다ㅎㅎ 유독 한 문구가 떠오르네요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 

해뜨는 줄 모르고 개발하던 날

마치며

쓰다보니 길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해보려고 합니다.

1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짧지는 않았음...) 같이 개발하며 귀찮아서 손을 놓고 싶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데에는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해주는 동료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토이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1차 목표에 이르기 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빠르진 않았지만 완성도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시스템이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방문해주시고 피드백 주신다면 앞으로 서비스가 커나가는데 정말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2편에서는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겪었던 이슈들에 대해서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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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구빵집 2020.07.30 11:00 신고

    와~ 기간도 기간이지만 끈기와 인내력에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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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시작하고 1월 토이프로젝트에 설까지 너무 빨리지나가버렸다. 그렇게 1월 포스팅 하나 하지 못한 채 2월을 맞이하게 되었다. 너무빨리지나가는 시간이 무섭기도 하고 1월 한달간 포스팅하나 제대로 못한 것이 맘에 꽤나 걸렸다.

그 순간 문득 2월은 한 달간 1일 1포스팅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이 한 번들자 실제로 실천했을 때 1월과 방문자수는 얼마나 차이가 날지도 궁금했고 2월은 짧으니까!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들었다. 그런데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윤달인지는 알지 못했고...2월 29일인 지금 이렇게 마지막 포스팅을 남기고 있다^^ 

처음 호기롭게 시작하고 약 10일 간은 굉장히 수월했던 것 같다. 기존에 생각만하고 포스팅하지 못했던 주제들에 하나 두개씩 글을 써나가기 시작했고 전에 소재들에 대해 생각해논 덕분에 10일까지는 별어려움없이 진행되었다. 문제는 그 이후 부터였다. 보통 개발을 하다가 특정 문제에 부딪혔을 때 그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며 몰랐던 부분에 대해 포스팅하거나 경험해보지 못했던 이슈트래킹을 한 경우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이제 나도 어연 개발자로 일한지 6년차로 접어들었고 왠만한 문제는 한 번씩은 겪어보았던 탓에 주기가 그렇게 짧지가 않았다. 그렇기에 연달아 10일을 포스팅하고 나니 소재가 다 떨어져 내가 이 도전과제를 잘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10일 이후 소재가떨어지기 시작하며 기존에 사놓았지만 보진 못했던 책들을 하나 둘 펼치게 된다. 모르는 내용이나 쉽게 지나쳤던 내용들 중 알아두면 좋을 만한 내용들을 찾기 시작했다. 물론 포스팅을 위해서였다. 이러다보니 뭔가 주객전도가 된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어떻게 좋은 내용들을 발췌해 포스팅을 해나가며 시간은 어느덧 20일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고 이제 얼마안남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5일 정도 꾸준히 포스팅을 하다보니 반 이상왔다는 생각에 더더욱 꼭 한 달간 1일 1포스팅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짓고 싶었다. 그래서 약속이 있는 날이나 바쁠 것 같은 날에는 그 전날 미리 포스팅을 하여 예약을 걸어놓기도 하였다. 그렇게 성공적으로 1일 1포스팅 목적을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고 마지막 포스팅을 작성해 나가고 있다.

2월 한 달간 1일 1포스팅을 하며 느낀점은 다음과 같다. 생각보다 나는 생각만하고 행동으로 빠릿빠릿하게 하는 타입은 아니였다는걸 깨달았다. 포스팅해야지 하고 항상 소재만 생각해놓고 미뤄놓았던 이전의 내 모습들을 보며 느꼈고 항상 하루의 막바지즈음에나 급하게 포스팅을 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도 느꼈다. 요즘드는 생각이지만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보내는 노력을 더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1일 1포스팅의 취지는 좋았지만 내게는 맞지 않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포스팅을 하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더 전공책을 보려하고 전공지식의 포스팅들을 보며 공부하는 시간은 늘었지만 심리적인 압밥감과 스트레스로 다른 내가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어느정도 영향이 미쳤던 것 같다. 하지만 꼭 한 번은 해보고 싶은 도전이였고 이렇게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이제 2020년 남은 날들은 좀 더 심도있는 글들을 남겨나가고 싶다. 너무 목표 성취만을 위해 성의 없는 포스팅을 하기도 했었다. 그 당시 나에게는 그 하루로 인해 1달 목표를 망치기 보다 일단 포스팅을 함으로써 내 도전과제를 이어나가고 싶은 욕심이 더 컸었기 때문이다. 하루는 3분 남기고 포스팅을 완료짓기도 했다ㅎㅎ

그럼 한 달 동안 1일 1포스팅을 하며 방문자수는 얼마나 차이가 났을까? 

전 달(1월)과 비교했을 때는 4천 이상 방문수가 차이가 났고 2019년과 2018년에 비해서는 1만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ㅎㅎ이렇게 보니 성장해나가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다. 글을 쓰는 만큼 조금씩 방문해주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고 그걸 수치가 증명해주고 있어 잘해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생각한다. 나는 머리가 똑똑하지도 않고 게으름도 많은 편이지만 항상 내가 생각하고 계획했던 것들을 꾸준히 해나가는 성실함이 큰 무기인 것 같다. 앞으로도 이 성실한 모습을 바탕으로 다양한 것들에 많이 도전해보고 실천해 나가고 싶다. 조금더 부지런해질 필요가 있고 주어진 시간에 대해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노력하자!!!!

2월 한 달 너무 뿌듯하고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운 큰 추억이 될 만한 한 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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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게 된 건 2014년이었다. 처음 시작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부터시작했었다.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2014년 9월쯤 회사에서 블로그를 만들고 일주일에 하나씩 글을 쓰라는 반강제적인 요구에 의해서 였다. 그렇게 나는 처음 포스팅이라는걸 해보게 되었다. 내가 이렇게 포스팅 하는 글을 남들이 본다고 생각하니 어디서 부터 어떻게 써야할지도 되게 막막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인지 포스팅 하는 것 자체가 나에겐 스트레스로 다가왔고 자연스럽게 각자의 팀에 배정되고 나서 부터 터치를 받지 않게 되자 포스팅과는 당연시스럽게 거리가 멀어졌다.

그렇게 6개월 정도 흐르고 다시 포스팅을 시작하게 된 것은 내가 다른 블로그 글들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 나도 이렇게 글을 남기면 남들이 내 글을 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렇게 나는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처리했던 기술 이슈들 삽질, 그리고 경험들을 블로그에 남겼다. 하지만 이전과 같이 블로그에 글을 쓸 때 마다 정말 내가 겪고 처리한 이슈이외에도 관련된 내용들을 수집해 정말 누가 봐도 괜찮은 포스팅을 하기위해 노력하다보니 글 하나를 쓰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렇다보니 일주일에 포스팅을 하나씩 하자고 마음먹었던 것과는 달리 한 달에 하나 두 달에 하나씩 쓰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였다.

그렇게 포스팅을 하는데 회의감을 느꼈고 또 잠깐의 공백이 생겼던 것 같다. 포스팅을 하고 있지 않던 그 기간동안 느꼈던 것은 '그래 그냥 누군가 보는데 의식하지말고 정말 그냥 내 개인 웹 노트라고 생각하고 너무 부담갖지 말고 포스팅을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즈음이 광고관련 팀으로 이동을 했을 때라 어느정도 광고에 대한 개념도 생겨있었고 adsense를 달아 수익화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naver블로그에서 tistory블로그로 갈아타게 된다. 기존의 naver블로그의 글들을 evernote를 통해 tistory로 옮기고 정말 내 개인 노트에 글을 작성하듯 단순 한 것부터 내가 문득문득 든 생각, 읽었던 좋았던 문구들을 가볍게 써나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포스팅을 하는데 부담감이 사라지니 자연스레 글을 쓰는 횟수도 많아졌고 자연스레 방문자수도 증가했다. 물론 심도 있는 글들을 많이 쓰지 못해 이탈률이 높긴 했지만 그 전처럼 포스팅 하나하나를 쓰는데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며 부담감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지 벌써 4년차가 되어가고 작년 2019년의 평균 하루 방문자수는 400~600정도 사이에 이르렀다. 그러다가 최근 처음으로 하루 방문수가 2020/02/18, 2020/02/19 이틀 동안 1,000이 넘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보면 /267 개발자 직장생활과 실력향상 관련 좋은 글 번 글이 소히 말하는다른 외부 sns를 통해 공유되어 트래픽이 터진 것이다.

해당 글은 이전에 내가 읽었던 개발자의 커리어와 관련된 글 중 인상깊었던 글을 모아 포스팅했던데 지나지 않았다. 포스팅을 하는데 오래걸리지도 않았을 뿐더러 많은 노력을 하진 않았지만 해당 글로 인해 이틀간이나 하루 방문수가 1,000을 넘게 되었던 것이다.

물론 하루 방문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내가 느꼈던 것은 '뭐라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고 내가 들인 노력, 시간과는 별개로 컨텐츠가 사람들에게 많이 검색되고 읽힐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작년부터 유튜브 컨텐츠도 만들고 있지만 블로그 글들의 통계를 보며 정말 유튜브도 너무 컨텐츠를 잘만드려고 노력하다가 한달에 한번도 안올리는 것 보다는 가볍게 자주 올리는 것이 내 목표인 구독자 천명에 더 빨리 다다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항상 느끼지만 꾸준함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고 무엇인가를 꾸준히 하는 사람들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게 된다. 꾸준함은 또 하나의 재능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기술블로그, 유튜브, 운동, 개발 모두 남들과 비교했을 때 느리더라도 꾸준히 앞으로 한 발짝 한 발짝 나아가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래의 말로 포스팅의 마무리를 지어보려 한다. 모두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때 까지 화이팅이다!

사람마다 꽃피는 시기는 다른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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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내 성격 유형을 검사해주는 페이지가 있어 심심풀이 삼아 한 번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잘 맞는 것 같다.

나 이외에 해본 회사 동기들의 검사결과를 봐도 대부분 잘맞는 것 같아 해당 사이트 공유겸 내 유형 기록용으로 남겨 본다.

검사 사이트(무료)

https://www.16personalities.com/ko

 

무료 성격 유형 검사, 성격 유형 설명, 인간관계 및 직장생활 어드바이스 | 16Personalities

16Personalities 검사가 너무 정확해 "살짝 소름이 돋을 정도예요"라고 성격 유형 검사를 마친 한 참여자는 말했습니다. 쉽고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성격 유형 검사를 통해 당신이 누구이며, 왜 그러한 특정 행동 성향을 보이는지 확인하십시오.

www.16personalities.com

나의 성격유형은?

검사가 다 끝나면 이런 지표와 유형에 대해 나온다.

성격유형 :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당신이 현재하는 사소한 행위는 잔잔한 물결처럼 서서히 퍼져나가 모든 이에게 영향을 줍니다. 당신의 마음가짐이 다른 이의 가슴에 불을 지필 수도, 근심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숨소리가 사랑의 빛을 뿜어낼 수도, 우울함으로 온 방안을 어둡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시선이 즐거움을 선사할 수도 있으며, 당신의 언어가 자유를 향한 열망을 독려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행동 하나하나가 다른 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DAVID DEIDA

사회운동가형 사람은 카리스마와 충만한 열정을 지닌 타고난 리더형입니다. 인구의 대략 2%가 이 유형에 속하며, 정치가나 코치 혹은 교사와 같은 직군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다른 이들로 하여금 그들의 꿈을 이루며, 선한 일을 통하여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사람들을 독려합니다. 또한, 자신뿐 아니라 더 나아가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사람들을 동참시키고 이끄는 데에서 큰 자부심과 행복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사람을 믿고 이끄는 지도자

우리는 대개 강직한 성품을 가진 이에게 마법처럼 끌리곤 합니다. 사회운동가형 사람은 진정으로 타인을 생각하고 염려하며, 그들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면 발 벗고 나서서 옳은 일을 위해 쓴소리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다른 이들과 별 어려움 없이 잘 어울리며, 특히 사람들과 직접 얼굴을 보고 의사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들에게 내재되어 있는 직관적 성향은 이성적 사실이나 정제되지 않은 인간의 본래 감정을 통하여 다양한 사람의 성격을 더 잘 파악하고 이해하게 합니다. 타인의 의도나 동기를 쉽게 파악 후 이를 그와 개인적으로 연관 짓지 않으며, 대신 특유의 설득력 있는 웅변 기술로 함께 추구해야 할 공통된 목표를 설정하여 그야말로 최면에 걸린 듯 사람들을 이끕니다.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 타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지만 간혹 도가 지나쳐 문제가 될 때도 있습니다. 일단 사람을 믿으면 타인의 문제에 지나치리만치 관여하는 등 이들을 무한 신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들의 진심 어린 이타주의적 행동은 다른 이들로 하여금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차원에서 자기 계발을 위한 자아실현 기제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이들의 지나친 낙관주의는 되려 변화를 모색하는 이들의 능력 밖이거나 그들이 도울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서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회운동가형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또 다른 오류는 이들이 그들 자신 감정을 지나치게 투영하고 분석한다는 점입니다. 다른 사람의 문제에 지나치리만치 깊이 관여하는 경우, 자신의 잘못에서 비롯된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문제를 마치 본인의 문제로 여겨 자칫하면 정서적 심기증(hypochondria)과 같은 증상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더욱이 타인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에 도달하였을 때 이를 해결하는 데 자신이 어떠한 도움이 될 수 없음에 딜레마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회운동가형 사람은 그 상황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 본인이 느끼는 감정과 타인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분리해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정의 구현을 위해 어려움에 맞서 싸우는 이들

사회운동가형 사람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며, 타인을 진심으로 대합니다. 중독성 강한 이들 특유의 열정으로 사람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변화를 이끌 때 이들은 그 어떤 때보다도 큰 행복을 느낍니다.

사회운동가형의 과도한 이타주의적 성격은 자칫하면 되레 문제를 야기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그들이 옳다고 믿는 생각이나 이념 실현을 위해 다른 이를 대신하여 총대를 메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를 볼 때 다수의 영향력 있는 정치인이나 지도자가 이 유형에 속하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경제적 부를 창출하기 위해 나라를 이끄는 한 국가의 원수에서부터 버거운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어린이 야구팀 코치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더 밝은 미래 구현을 위해 앞장서서 사람들을 이끄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바마 대통령^_^

 가끔은 내 자신을 뒤돌아보고 나는 어떤사람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이로인해 내가 무엇을 원하고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해 알게되고 현재에 안주하기보단 조금씩이라도 발전해갈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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