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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닿았던 글귀 몇개를 정리해본다.


정말 아들을 위한 따뜻한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진 책임과 동시에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했던 책이다.


지성 있는 인간은 서두르는 일은 있어도 허둥대는 일은 없다.


교양없는 인간으로 오인받을 정도로 무성의한 글씨를 쓰는 어리석음, 그런 품위 없는 짓을 해서 몇 초의

시간을  벌었다고 해도 그 시간은 아무 쓸모가 없다.


겁이 많고 자신이 없으면 상대가 남성이든 여성이든 자기 수준 이하의 상대와 사귀게 된다.

무엇을 하든지 본인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할 수 있다'고 자기 자신을 타이르면 어떻게든지 할 수 있게 되는 법이다. (크으)


사회에는 재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첫째 조건이지만, 거기에 더하여 자기 생각을 확실하게 갖고, 그것을 남 앞에서 불필요하게 드러내지 않으며 확고한 의지와 불굴의 끈기가 있으면 무서울 것이 없다. 일부러 불가능에 도전할 필요는 없지만, 가능한 일이라면 갖가지 방법과 수단으로 도전하라. 그러면 길이 열리는 법이다. 한 가지 방법으로 안되면 다른 방법으로 시도하여 알맞은 방법을 찾아내면 좋다. 


아들아 시간을 낭비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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