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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은 일상의 성실함으로부터 온다.

너무나도 공감가는 말이다. 한탕주의가 만연한 요즘 코인과 주식에 빠져 지내는 사람이 많다.(나또한 한 때 그랬다) 이런 삶이 결국 나에게 주는 것은 신성한 노동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게 만든다. 일해서 뭐해? 코인으로 하루에 몇 십, 몇 백씩 벌 수 있는데. 이런 생각들을 가지게 되며 내 자신의 가치를 높여가야할 시간에 주식창과 코인창에 빠져 가격의 변동에 온통 내 신경과 관심이 몰려 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다보니 하루의 일상에서 느꼈던 작은 행복들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운동을 할 때의 즐거움, 오늘 해야 할 일을 잘 마무리했을 때의 기쁨, 성실히 하루를 보낸데 대한 자긍심 등을 잃고 살아가게 된다. 그나마 돈이라도 잃지 않으면 다행이다(보통은 다 잃는다). 그렇게 되면 돈도 잃고 내가 내 가치를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도 잃는 것이다.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일상을 성실하게 임함으로써 내 가치를 올리는데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코인 주식과 달리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우상향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가 될 것이다.

# 결혼은 서로에게 인생 로또가 되어주는 것

외모, 가치관, 성격, 가족분위기, 성실함, 능력(미래에 더욱 멋져질 사람) + 경제력(이건 보너스같은 그냥 있으면 좋은거) 가 잘맞는 내 인생의 현실적인 로또를 찾는 것  => 나 결혼 할 수 있는거니?....

# 뭘 하겠다는 남자에게 힘 빠지게 만들지 마라. 

어차피 남자가 시동을 걸어도 운전은 여자가 하는 거다. 속도는 얼마든지 여자가 조절할 수 있다. => 내가 어떤 아이디어를 말했을 때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기 보다는 끝없이 부정적인 안되는 이야기만 하는 경험을 해봐서 그런지 와닿았던 문구

# 기술은 동기를 가질 때 위대해 진다.

# 항상 겸손해야 하지만 동시에 자긍심을 가져라.

그대가 지금 작성한 코드, 지금 읽은 책, 지금 공부한 내용을 그대보다 잘 아는 사람은 지구상에 없다. 모든 걸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다른 사람들도 그대와 마찬가지로 불안해하고, 위축되고, 두려워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자긍심이란 그런 타인을 돕고자 하는 마음가짐의 다른 이름이다. [임백준 칼럼 중]

# 좋은 코치는 스스로 뛰는 사람이 아니라, 선수가 원하는 포지션에서 마음껏 뛰게 해주는 사람이다.

이걸 실무에 적용시켜보자면 팀장의 역할도 비슷한 것 같다. 팀원들의 감정과 욕구를 잘 이해하고 원하는 업무를 주며 자극을 줄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좋은 팀장이다.

# 문화는 한 두 사람이 주도해서 형성되는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미국 사람들이 집에서 신발을 신는 것과 같이 모두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든 것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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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정적이고 완벽한 코드를 짜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시간과 타협해서 돌아가는 코드를 짜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할 때가 있다.

이 문구를 읽고 너무 공감이가서 정말 속이 다 시원했다. 물론 내가 짠 코드를 최대한 우아하게 짜고 싶고 각 종 패턴들까지 적용은 아니더라고 누가봐도 읽기 쉽고 잘짰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길 원한다. 하지만 보통 실무에서 이렇게 여유롭게 코드를 리팩토링 할 수 있는 여유가 보통은 없을 것이다. 그러면 가끔 실무에서 손을 뗀 사람들 혹은 소위 아가리어터들(입으로만 떠드는)은 얘기한다. 그 짧은 시간 안에 코드를 잘짜는게 실력이다'라고 하기도 한다. 이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물론 그 짧은 시간안에서도 뇌의 CPU가 300%돌아가며 최적의 코드를 짜내는 사람도 분명 있긴 있을 것이다(이런분들이 저런 얘길 하면 아무말도 안한다...그저 존경의 대상일뿐)

하지만 보통은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급하게 패치를 해야 하는 경우나 기능개발에 비해 일정이 너무나도 짧아 본인이 만들어 놓은 코드를 리팩토링 한 번 제대로 못한 채 테스트만 통과한 상태로 나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전에는 경력 많으신 관리직분들의 얘기나 혹은 개발 관련 글들을 읽고 생각했었다. '아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그래.. 짧은 시간안에서도 SOLID(객체지향설계)원칙을 지키는 코드를 짜내고야 말겠다고!' 풉🙊 

시간과 타협해 버그 없이 돌아가는 코드를 짜내는 것만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거기서 끝나면 안된다. 바쁠때는 어쩔 수 없더라도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을 내든 여유 시간이 생겼든, 뒤로 돌아와 '시간과 타협해 돌아가게 만든 코드를 리팩토링 하는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때 우리는 좀 더 발전할 수 있다.

 

2. 우리는 개발자이다. 맘만 먹으면 생각하고 있는 동작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대단하면서도 신기한 사람들이다.

나도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 우리는 무에서 유를 창출해내고 있는 사람들이며 내 머릿속 생각을 실제 서비스로 혹은 시스템으로 만들 수 있는 연금술사 같은 사람들이다. 이 문구는 내가 개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맘만 먹지말자'는 것이다. 다이어트도 그렇고 신년 계획도 그렇고 맘만먹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 우리에게 주어진 감사한 능력을 맘껏 발휘해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해보자.

 

3. Stack Overflow Driven Development (SODD) 라는 말이 있듯이 개발은 사실 엄청난 성능과 최적의 알고리즘을 요하는게 아니라면 개발자 간의 경쟁력은 일반적인 개발실력 이외엔 시간과 경험의 차이인것 같다.

이 말인 즉슨 보통 '개발과 구글링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굳이 엄청난 알고리즘 지식들을 머릿속에 넣고 있는게 중요하지 않다'라고 생각된다. 일반적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영역에서는 사실상 학부시절 배웠던 DFS(깊이우선탐색)이나 BFS(너비우선탐색)과 같은 기초로 여겨왔던 알고리즘 조차 쓸일이 거의 없다. 실제로 필요하다고 해도 해당 부분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개발하는 일은 더더욱 드물다. 보통은 나보다 머리가 똑똑한 사람들이 라이브러리 형태로 왠만한 언어로 다 만들어놓았고 우리는 잘 검색해 믿음직스러운 코드를 가져다가 테스트해보고 커스터마이징 하여 사용하는 수준일 것이다.

그렇기에 알고리즘을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요소로 생각되진 않는다. 취업준비생들 혹은 구글과 같이 알고리즘에 대한 것을 많이 물어보는 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면 필수로 공부가 필요하긴 하다. 하지만 연차가 쌓여가면서 얻는 경험은 단순히 공부한다고 배울 수 있는게 아니다. 항상 어른들이 말씀하실 때 모든건 때가 있듯 각 개발연차마다 배워야 할, 배울 수 있는 것들의 시기라는게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지금 내가 하는 일에 대해 항상 단순 워커 모드로 기능 개발만 하고 끝낼 것이 아니라 영향 가는 부분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추가적인 기능으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 등 확장시켜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더 나아가서는 이러한 부분을 직접 구현해보고 문서화 시켜서 사람들에게 설명해보는 연습도 한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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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구빵집 2020.07.30 10:57 신고

    아주 멋진 글입니다. 구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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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적어놓았던 독서노트 문구중 공유할만한 문구 몇 가지를 소개해볼까 한다. 어떤 책인지는 적어놓지 않아 모르겠다ㅠㅠ

개발자로 일을 하고 있지만 나 또한 처음 개발자로 취업한 것이 결코 코딩을 하는 것이 즐겁거나 재미있어서가 아니였다. 하지만 지금은 하루 하루 코딩하며 개발자로서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이다. 어떻게 이렇게 된걸까?라고 생각을 해보면 분명 힘든 시절이 있었다. 남들과의 비교로 내 실력이 형편없어 보일 때 오는 좌절감과 특정 기능 구현에서 막혔을 때의 막막함이 있었지만 그런 고통 속에서 나는 하루 하루 성장해 나갔던 것 같다. 그렇게 다양한 문제들에 직면하고 해결하는 과정, 비교로부터오는 좌절감을 극복하기 위한 공부는 내 개발실력을 조금씩 향상시켜주었다.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라 내가 잘하는 것은 재밌다고 느낄 확률이 크고 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하기 싫은 법이다. 적성에 맞는지 안맞는지는 내가 그 일을 '잘한다'라는 생각이 들 위치까지 올랐을 때 잘함에도 불구하고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더이상 하고 싶지 않을 때 생각해봐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일단 지금의 일을 잘하기 위해 노력부터 해보자.

아래의 문구들은 나의 위의 생각들을 뒷받침해주는 내용이기에 공감이 가서 노트에 적어 놓았던 것 같다.

 

  • 인생을 행복하게 보내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능률이 오르고 집중할 수 있다고 말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해 평생 자신의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애석하게도 그런 사람은 1,000명 중 한 명이 될까 말까다. 더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회사에 들어갔더라도 본인이 희망하는 부서에 배치되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1만 명 중 한 명도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1,000명 중 999명 1만 명 중 9,999 명은 불행하고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해야 하기 때문에 능률이 떨어진다고 봐야 할까? 그렇지 않다. 오히려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크게 성공할 수 있다.

 

  •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천직이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어진 일이라서 어쩔 수 없이 한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절대로 일하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

 

  •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추구하는 것은 유토피아를 찾는 것과 같다. 유토피아는 화려하지만, 현실에서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 유토피아는 유토피아일 뿐이다. 그래도 유토피아를 현실에서 이루고 싶다면, 지금 자신 앞에 놓인 일을 먼저 사랑하라.

 

  •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할 수 있다고 믿으면 아무리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반드시 길어 보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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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적어 놓았던 문구들 중 최근에 읽어도 와닿는 문구 몇개만 살포시 포스팅 해본다.

참묘하다
살아서는 어머니가 그냥 어머니더니, 그 이상은 아니더니
돌아가시고 나니 그녀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에서 어른이 된다는 건
자신이 배신당하고 상처받는 존재에서 
배신을 하고 상처를 주는 존재인걸 알아 채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카오스는 혼돈, 혼란, 무질서를 의미하지만,
인문학적 의미의 카오스 이론은 그 혼돈, 혼란, 무질서 속에서도
일정한 규칙이 있는 걸 의미한다.

 

내 자존심을 지킨답시고, 나는 그녀를 버렸는데, 
그럼 지켜진 내 자존심은 지금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머니문(Moneymoon)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머니문이란 어떤 물건을 구매하고 흡족해 하는 심정이 유지되는 기간을 의미한다.
당신이 그것을 구입하기 위해 돈을 지불했다고 해서 반드시 그것이 어떤 가치를 갖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돈을 지불한 대상 중에서 제값을 하지 않는 것도 많다. 
우리는 구매를 하는 과정에서 많은 실수를 저지르지만 다만 그것을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을 뿐이다.

 

활자를 읽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다는 것은 진수성찬을 두고 구경만 하는 것과 같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배우는 요령은 자기감정에 충실한 거에요. '나중에 사랑이 아니면 어쩌지?'이런 생각하지 마세요. 그런 생각하면 사랑 못해요. 하나만 따져요. 감정에 정직했느냐만, 내가 가진 감정이 사랑인지 아닌지는 모르죠. 하지만 사랑이라고 느꼈으면 정직하게 하고, 아니라는 게 확인 될 때 아니라고 이야기해주는 것, 이게 자신과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그것만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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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읽었던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해보려 한다.

글 하나는 조대협님의 블로그의 특정 포스팅에서 발췌했었던 내용이고 하나는 임백준님의 컬럼(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함)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개발 6년차인 지금 봐도 너무나도 개인적으로는 와닿는 문구들이라 소개해 보려 합니다.

조대협님의 블로그 포스팅 글 (정확한 글의 주소는 모름...너무 오래전 발췌해놓아서)

'30대는 실력으로 먹고 살고, 40대는 30 쌓은 명성으로 먹고 살고 50대는 인맥으로 먹고 산다

오늘 상무님께서 담배피러가자고 하셔서 따라갔다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들어서 정리해 봅니다.

직장생활이 마치 보잉 747 이륙 과정과 같다고 하더군요.

30대에는 이륙 준비를 위해서 연료를 채우는 시기랍니다. 이때 커리어, 자기 관리, 인맥들을 해놓은 사람들은 준비가 된것입니다. 40대가 되면 활주로에 서게되는데 이때 30대에 준비해놓은 사람들은 이륙해서 50대에 하늘로 비행을 하는겁니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라는 메세지와 함께 이륙하는거지요.

준비를 해놓지 못한 사람은 40대에 이륙하지 못하고, 브레이크를 잡거나 (계속 활주로에 머물러 있는 겁니다. 기존 회사에 남아 있는 건데, 이것도 뒤에서 비행기 오면 비켜줘야져..) 아니면 계속 액셀 밟아서 낭떨어지로 떨어지거나 시궁창에 쳐박히는 겁니다. (좌천이나 작은 회사로 이전이져..)

가끔 브레이크 밟아놓은 상태에서 비상팀(인맥) 가지 활주로를 내주기도 하는데, 길이가 너무 짧다는 거져...

공감이 100%가는 이야기인데, 비유가 적절합니다. 몇년 남지 않은 30 연료(영어,글로벌인맥, 근데 학력은 어쩌나...) 채우는데 집중해봐야겠습니다.

자바 잘한다고, 프로그래밍 잘한다고 메니져가 없다. CIO 더더욱 없다.

미들웨어를 잘안다고, 팀장이 없고, 데이타 베이스를 잘안다고해서 승진 없다.

결국은 비지니스를 알고, 소통알고.. 돈을 벌어다 주는 사람이 위로 올라간다..

간단한건데.. 지금까지 잊고 살았을까?

임백준님의 컬럼중 '실력은 고통의 총합이다.'

1.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하는 일을 잘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다.

2. 회사에서 하는 일과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내용을 최대한 근접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라.

3.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최선의 방법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한 다음,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다. 책을 읽거나 동영상을 보는 것은 그보다 하위수준의 방법이다.

4. 신기술을 좇는 메뚜기가 되지 말라.

5.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는 강박을 버려라. 미리 획득하는 지식의 99% 무용지물이다. 필요할 필요한 기술을 익힐 있는 것이 능력이다. 능력을 키워라.

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토끼굴(rabbit hole) 피하라. 카테고리이론을 알아야 함수형 언어를 있는게 아니고, 선형대수학을 공부해야 머신러닝을 있는게 아니다. 토끼굴에 빠져서 한없이 들어가다보면 비본질적인 공부에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7. 겉만 핥는 것은 경박하지만 토끼굴에 빠지는 것은 우매하다. 사이의 적당한 지점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개발자의 능력이다.

8.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어려운 개념이나 용어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반복적으로 읽고 암기하라. 나중에 그림을 공부할 도움이 된다.

9. 항상 겸손해야 하지만 동시에 자긍심을 가져라. 그대가 지금 작성한 코드, 지금 읽은 , 지금 공부한 내용을 그대보다 아는 사람은 지구상에 없다. 모든걸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다른 사람들도 그대와 마찬가지로 불안해하고, 위축되고, 두려워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자긍심이란 그런 타인을 돕고자 하는 마음가짐의 다른 이름이다.

10. 혼자 하지 말고 함께 공부하라.

ref :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70616090644&type=det&re=

임백준님의 컬럼은 하나를 읽다보면 다른 컬럼글들도 기본 세 네 개 이상 읽게 된다는....글쓰는 실력 향상을 위해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투자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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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BRO-3 2020.03.05 13:12

    크.. 좋은 글 공유 감사합니다!!!
    올해 5년차가된 저에게 아주 피가 되고 살이되는 글이네요 ㅎㅎ

  2.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첫 직장생활을 하는 개발자입니다 근심걱정이 많은 사람인데 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그나마 정서적으로 안정이 됩니다
    바쁘신와중에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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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부터 프로그래밍이나 개발자 관련 좋은 문구들이 있을 때 마다 로컬 메모장에 모아놓은 것들을 정리할겸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사실 2월 한 달 동안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했는데....2월 10일이 지난지금 소재는 다 떨어져가고 공부해서 포스팅할 시간은 많이 부족하다보니 기존 메모장에 적힌 내용들을 하나 둘 들쳐내본다. 그러다가 개발과 프로그래밍에 대해 와닿았던, 그 당시 새로운 인사이트를 주었던 문구들이 있어 정리해 본다.  따라서 정확한 내용의 출처들은 모르는 것들이 대부분이다.ㅠㅠ

[ 프로그래밍, 개발자 관련 좋았던 문구 정리 ]

- 안정적이고 완벽한 코드를 짜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시간과 타협해서 돌아가는 코드를 짜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할 때가 있다.

 

- 프로그래머는 일하는 과정 자체가 콘텐츠가 되고 결과물도 콘텐츠가 되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보다 쉽게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것을 공개함으로써 내가 동기부여가 되고 업그레이드되는 것들은 다른 직군도 가능하겠지만, 프로그래머가 활발하다고 생각한다.

 

- “대표이사는 시간의 80% 이상을 좋은 사람을 채용하는데 사용해야하고, 나머지 시간은 지금 있는 사람들이 회사에 남도록 하는데 사용해야한다 당신이 지금 힘들게 채용해서 만드는 team 바로 당신이 만들 회사 자체임을 잊지 말아라이다.

 

- 좋은 읽었습니다. 장기 레이스에서 현재 알고 있는 지식의 양은 크게 중요하지 않죠. 계속 좋은 방법을 찾아보고 개선해가려는 태도가 프로그래머에게는 정말 중요한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실력차를 떠나서 동료들과의 협업도 중요합니다. 사람들과 소통하고 토론하면서 배우는 만큼 기억에 오래가는 것이 없습니다.

 

- 간단한 버그를 잡았는데, 버그를 만들었습니다. 하하하...

 

- 앞으로 남은 6개월 하고 2 동안은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지 자꾸 묻거나 좋아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그냥 잘하려고 한다. 잘하면 재미있을 것이고 재미있으면 좋아할 것임으로, 그러면 다시 잘해질테니까. 그렇게 남은 2019년의 목표를프로그래밍을 좋아할 있을 정도로 잘해지는 으로 삼았다.

 

- 만드는 사람이 수고로우면 쓰는 사람이 편하고 만드는 사람이 편하면 쓰는 사람이 수고롭다.

 

- 머신러닝을 비즈니스에 적용한다는 것은 두가지 종류의 불확실성과 싸워나가는 일이다. 하나는 데이터 부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고, 다른 하나는 세상 자체가 가진 불확실성이다.

 

- 머신러닝은 시대의 꽃이다. 가장 화려하고 모두가 가지고 싶어한다. 하지만 꽃을 땅에 심어 자라나게 만드는 데에는 손에 흙을 묻히는 일이 필요하다.

 

- 실제의 사용자들은 배치의 학습주기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쉽게 싫증을 내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사용자가 모델의 최선의 결과물을 보았음에도 반응하지 않았다면, 그에 불만 족한 것이므로 빠르게 컨텐츠를 전환하여야 한다. 

 

- 의료와 같이 잘못된 판단이 치명적인 분야라면 정확도를 기준으로 모델을 골라야 한다. 하지만 마케팅이나 푸시등 오판에 대한 비용이 적은 분야는 커버리지가 우선시 있다. 기술은 성능(performance) 추구하지만, 비즈니스는 이익(profit) 추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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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의 shareSlide자료를 보고 와닿았던 문구들을 추려보았다.

 

1. 대부분의 회사들이 자유와 속도를 최대화하는게 아니라, 리스크를 최소하하려 한다.

먼저 요즘 IT회사들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회사내에서도 보수적인 팀들의 성향을 잘 대변해주는 문구 인 것 같아 너무 와닿았다.

물론 관리자의 입장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하는 부분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이 모르는 기술, 사용해보지 않은 것들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면 딱 그 자리 그 수준에서 밖에 머물 수 없다고 생각한다.

 

 

2. 1번과 같은 이유로 회사들은 변해가는 트렌드와 기술을 따라가기 힘들어지고 도태되고 만다.

 

 

 

3. 벤처회사의 기반을 계획에 두지마세요. 대신 전략적 토대에 기반을 두세요.

토이프로젝트를 동기 한 명과 진행하고 있는 요즘이라서 그런지 더욱 와닿았다. 내가 만들고 있는 서비스가 단순히 실력향상에만 초점이 맞추어져있다면 계획에 기반을 두고 진행되어도 괜찮겠지만 좀 더 큰 계획과 큰 꿈이 있기에 전략적 토대에 기반한 사고를 기르는데도 노력해야 할 것이다.

 

 

3. 양복쟁이들 말고, 연구쟁이들의 말에 귀를 귀울이세요.

실무를 하다보면 정말 100중에 10밖에 모르면서 90을 아는 것 처럼 말하는 분들을 접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직접 그 시스템을 만들어보지 않았고 같은 상황을 겪어보지 않고 단순히 본인들의 생각과 주변에서 주워들은 이야기들을 빗대어 이야기 하기 떄문이다. 

개발자로 일하고 나서 부터는 백 마디 생각과 말보다 비슷한 프로토타입이라도 만들어보고 직접 경험한 내용에 기반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

 

4. Ask yourself, what could be true in 5 years?

본인의 향후 5년 계획을 세워본 사람이 있는가? 살아지는 대로의 삶이 아닌 정말 본인이 추구하는 목표와 꿈이 있어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항상 나는 그런 삶을 살길 희망하고 노력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위해 일정부분 감내해야 하는 용기와 마인드도 필요하다 생각한다. 5년 안에 나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해본다.

 

 

5. 상상할 수 없는 걸 상상하세요. 상상할 수 없는게 이미 많이 벌어지고 있으니까요.

너무 헛된 망상에 둘러쌓여 살진 말되, 너무 현실적인 생각만으로도 살진 말자.

 

 

잠깐 스쳐가나가다 시피 보게 된 내용이였는데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문구들이 많아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다.

원문을 보고 싶은 분은 아래를 참고 바란다.

참조 : https://www.slideshare.net/alleciel/how-google-works-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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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설적이게도 우리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는 사람은 우리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던 사람이다. 하지만 어쩌면 그건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마음의 상처라는 것은 함께한 시간의 길이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 상대에게 어떤 큰 문제가 생겼을 때 곧바로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그리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을 함께한 친구라도 우리는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어떤 기분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기 때문이다.

  • 말센스란 적재적소에 필요한 말을 필요한 만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은 또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욕구를 잠시 내려놓은 다음, 상대를 바라보고 들어주는 것이며, 상대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을 끌어내는 것이다.

  • 나의 본심을 전달하면서도 누군가의 진심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말하기보다는 들어주고, 재촉하기보다는 기다려주고, 논쟁하기보다는 공감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말센스다.

  • 내가 얼마나 자주 다른 사람들의 상실과 고난에 대한 이야기를 내 자신의 경험과 관련된 이야기로 맞받아쳤는지 인식하기 시작했다.

  • 누군가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할 때, 우리의 두뇌는 자동적으로 비슷한 경험에 대한 기억들을 훑고 지나간다고 한다. 어쩌면 관심을 자신의 경험으로 되돌리려는 성향은 사실 매우 자연스런 본능이다. 

  • 대부분의 경우 당신은 상대의 이갸이와 당신 자신의 경험을 비교함으로써 상대를 이해하려 든다. 

  • 어떠한 말을 함으로써 당신이 더 편안하면 편안할수록 상대의 고통에 공감하는 일은 그만큼 더 힘들어진다.

  • 대부분의 경우 대화의 초점을 나에게 되돌리는 행위는 상대에게 도움이 되기보다 해를 끼칠 가능성이 더 높다. 

  • 로마 시대의 정치가이자 철학자 카토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말하는 것이 침묵하는 것보다 좋다는 확인이 들때에만 말한다."

  • 왜 사람들은 상대가 물어보지 않는 것조차 길게 설명하려고 할까? 그 이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상대에게 충고나 조언을 함으로써 그 사람을 통제하고 싶은 것이고(통제병), 다른 하나는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로부터 관심이나 인정을 받고 싶은 것이다(관심병)

  • 무언가 배우려는 태도로 모든 대화에 임한다면, 당신은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 자기 견해를 분명히 표현하고 싶다면 블로그에다 글을 써라. 하지만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자신의 견해를, 최소한 잠시 동안만이라도, 한편으로 치워놓아야 한다. 

  • 질문에는 대화를 이끌어가는 실로 강력한 힘이 담겨 있다. 질문은 당신의 배려를 나타내고, 상대를 향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다. 

  • 장담하건대, 당신은 질문을 주고받음으로써 온갖 종류의 개인적인 사실들에 대해 알게 될 것이고, 당신이 알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를 듣게 되는 즐거운 경험도 하게 될 것이다. 질문은 상대와의 거리를 좁힐 뿐 아니라, 내가 가진 경험과 지식의 한계를 뛰어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진짜로 부끄로운 것은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것이다.

  • 내가 직접 경험하지 않았거나 확실하게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정직하게 모른다고 해야 한다.

  • 대화는 관계의 기반이며, 관계는 신뢰를 토대로 한다. 당신은 '자기 자신의 한계에 대해 더 솔직해지면 질수록, 사람들이 당신의 의견에 그만큼 더 무게를 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무언가에 대해 잘 모를 때는, 솔직히 "잘 모릅니다"라고 말하라. 이 말이 당신과 상대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시켜줄 것이다. 

  • 좋은 말도 되풀이해서 들으면 듣기 싫어지는데, 듣기 싫은 말을 되풀이했으니 얼마나 듣기 싫었겠는가. 반복은 어떻게 보면 제자리걸음과도 비슷하다. 흥미롭지도 않은 데다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도 않기 때문이다.

  •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설명하라. "제가 짧은 인트로를 읽은 뒤 당신을 소개할 겁니다. 대화에 할당된 시간은 약  12분 정도이고, 순식간에 지나갈테니, 되도록이면 간단명료하게 답변해주세요. 제가 당신을 향해 고개를 끄덕이거나 손가락을 올리는 건, 세그먼트를 끝낼 시간이라는 뜻이니, 하시던 말을 정리해주시면 됩니다" 몇 안 되는 이 문장만으로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불안에 떠는 게스트를, 상황을 완전히 파악한 채 차분히 대화에 임하는 게스트로 바꿔놓기에 충분하다.

  • 공감은 연민과 매우 다르다. 연민은 "나는 당신을 동정 합니다"라고 말하는 능력이다. 하지만 공감은 "나는 당신과 아픔을 같이합니다"라고 말하는 능력이다. 

  • 배려라는 것이 특별한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자 하는 의지, 그 사람의 마음에 공감하려는 태도가 바로 배려다. 하지만 그러한 의지와 태도는 진심에서 우러난 것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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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뼈 있는 아무말 대잔치' 를 읽으면서 와닿은 문구를 정리해보았다.
요즘 전공책만 보느라 일반 독서를 많이 하지 못했었는데 역시 책을 읽을 때면 항상 내게 새로운 생각 영감을 준다.
2019년에는 좀 더 적극적인 독서 활동을 하고 글쓰기도 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 뼈 있는 아무말 대잔치 ] 
  • 사람들은 셰익스피어가 대작만 집필했을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그가 쓴 작품은 200편에 육박하고 그중 인정받는 작품은 10편이 안 된다. 심지어 작품성이 떨어져 수준 미달이라고 평가 받는 작품도 있다.
  • 피카소 작품은 1만 점이 훌쩍 넘어가지만, 소수의 작품만이 인정을 받았다. 에디슨 역시 손대는 것마다 대박 발명이 된 것이 아니다. 1,000개가 넘는 특허를 등록했지만 실용적인 특허는 몇 개 되지 않는다. 
  • 일을 할 때 '양'적인 부분이 결국에는 '질'적인 부분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빨리 깨닫는 다면 자신의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시도가 부족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가열찬 도전을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어떤 부부가 행복한 부부가 될까요? 우선 개인이 불행한데 행복한 부부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건 거짓말입니다. 개인이 꼭 행복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행복합니까? 꿈을 이루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결과적으로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서로가 서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가장 완벽한 조력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게 신랑과 신부가 결혼을 해서 꼭 해야 할 일입니다. 서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
  • 시작의 마무리에 마침표를 찍는 일은 펜을 잡는 일보다 어렵다. 마무리 하나 잘못하면 모든 일은 망치지만, 마무리 하나만 잘해도 망친 일도 다시 살릴 수 있다. 그만큼 마무리는 중요하고 또 어렵다. 일단 일을 시작하면 성공 여부와는 상관없이 끝까지 가 보는 마음가짐과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 말을 기억하라. "시작을 했다면 경험이 되지만, 마무리까지 잘했다면(심지어 실패했더라도) 경력이 된다."
  • 소셜 미디어의 대중화가 사람들이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경향이 있다.

실제 많은 사회과학 실험 결과가 소셜 미디어에서 친구가 많으면 행복감이 떨어진다는 상관관계를 보여 준다.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 순간만 자랑하고 힘든 것은 감춘다.


  • 오해 

: 오지게

: 해롭다


  • 니체 :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피할 없는 고통이라면 고통 이후를 떠올리려고 노력한다. 인생을 돌아보면 고통 후의성장 아픈 만큼 고귀했다.

경험은 튼튼한자아 되었다. 굴복하지 않은 고통은선물 되었다. 세상을 떠나기까지 고통은 언제든 찾아올 것이다.

그러니 고통에 호들갑 필요가 없다. 녀석은 어차피 인생의 동반자이니까. 행복 연구의 대가 조지 베일런트는 이렇게 말했다.

고통을 어떻게 바라보는가가 행복을 결정한다.”


  • 디테일이 티가 나는 순간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다. 상위 레벨로 가면 갈수록 디테일의 중요성은 점점 부각된다.

보통 일의 성과는 처음에는 노력한 만큼 올라간다. 하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성과의 포화 구간에 진입하게 된다. 노력을 해도 딱히 성과가 나지 않는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은 정도라도 성과가 올라간다. 작은 성과가 디테일이다. 디테일은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결과물이다.

대부분 일을 못하는 사람은 디테일의 탄생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것이 중요한지 알지 못한다. 디테일을 챙기는 것은 매우 피곤한 일이지만 관심을 가질수록 내공의 깊이가 확연히 달라진다는 점을 잊지 말자. 


  • 어떤 직종에 종사하건 간에 세상은 더 빠르게 변할 것이다. 
학습능력의 부족으로 새로운 정보를 다루는데 거부감이 있고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세상살이는 더 팍팍해질 것이 자명하다. 

  • 일을 잘한다는 것은 새로운 상황에 빠르게 적응한다는 말이다. 
변화에 적응할 때는 첫 순간이 가장 어렵다. 변화에 능동적인 사람은 금방 적응하고, 수동적인 사람은 순응한다.

사실 양과 질은 대비되는 개념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묶여 있다.  충분한 양의 시도가 있어야 훌륭한 질의 결과가 나온다.
사람들은 셰익스피어가 대작만 집필했을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그가 쓴 작품은 200편에 육박하고 그중 인정받는 작품은 10편이 안된다. 심지어 작품성이 떨어져 수준 미달이라고 평가 받는 작품도 있다. 피카소는 1만 점이 훌쩍 넘어가지만, 소수의 작품만이 인정을 받았다. 에디슨 역시 손대는 것마다 대박 발명이 된 것이 아니다. 1,000개가 넘는 특허를 등록했지만 실용적인 특허는 몇 개 되지 않는다.

  • 비교
비 : 비참해지거나
교 : 교만해지거나


비교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부분은 사실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계속 비교합니다. 우리가 만약 비교를 해야 한다면 그 대상은 단 하나입니다. 바로 어제의 나 자신입니다. 어제의 나 자신보다 내가 성장했는지, 어제의 우리 부부보다 부부로서 더 성숙했는지, 그렇게 끊임없이 비교한다면 그건 더 이상 비교가 아닙니다. 그건 반성이고 성찰입니다.


  • 입사는 스펙으로 가능하지만, 퇴사는 오직 실력으로만 가능하다.
  • 나는 독서할 때는 스마트폰을 비행기 모드로 해 두는 편이다. 
  • 대한민국은 그 어떤 나라보다 고도의 압축 성장을 경험한 나라다.
1970년 한국은 중-저소득(Lower-middle-income) 국가로 분류되었지만, 2010년에는 고소득(High-income) 국가가 되었다. 전 세계에서 40년 동안 중-저소득 국가에서 고소득 국가로 변신한 나라는 우리가 유일하다. 그런 변화를 겪은 기성세대와 현재의 청년 세대는 같은 모습을 하고 같은 말을 하면서 같은 국가에 살고 있지만, 성장 배경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다른 형태의 사고방식을 지녔다고 해도 사실상 무리가 없다. 거기다 정치적, 기술적 환경의 변화 속도까지 가중치를 주면 조금 과장을 보태서 서로 다른 인류라고 정의하고 싶을 정도다. 대한민국에서 취업이라는 것은 그렇게 다른 종족이 만들어 놓은 생태계에 들어가서 적응하는 것이다. 

  • 메타 인지란 내가 뭘 알고 모르는지, 내가 하는 행위가 어떠한 결과를 낼지 아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상위 1퍼센트 학습자와 잘나가는 비지니스맨은 일반인보다 메타 인지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온다. 
메타 인지가 높은 사람은 자신의 능력뿐만 아니라 한계까지도 명확하게 안다. 그렇기에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빠르게 파악하고, 할 수 없는 것은 빠르게 받아들이고 해낼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경향이 높다. 즉, 바꿀 수 없는 것에 정신을 쏟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한다는 말이다. 

  • 창의적인 사람은 아이디어의 질이 높다기보다 양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는 도전도 많이 하고 실패도 많이 한다는 뜻이다. 이들은 실패에 지지 않는다. 
  • 감사는  행복한 감정의 가장 세련된 표현일 것이다.

느낀점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를 읽으며 그동안 나의 행동방식과 사고방식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시간 동안 나는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고 공감했고 내 꿈에 대해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남은 시간을 잘 마무리하고 오는 2019년에는 좀 더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력으로 내 자신이 발전하는 좀 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읽을 줄은 알지만 읽지 않는 것', '할 줄 알지만 하지 않는 것'과 같은 나태함에서 벗어나 더 능동적인 내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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